이강인 어떤 선수인가
이강인을 처음 알게 된 것은 TV 예능 날아라 슛돌이에서였다. 그때는 7살 꼬꼬마였지만 슛돌이팀의 에이스로 엄청난 활약을 하고 있었다. 그런 꼬꼬마가 현재 라리가 발렌시아 CF와 한국 대표팀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는 한국 프로 축구 선수다. 막내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만큼 든든한 선수이다. 그는 2001년 2월 19일 인천에서 태어났다. 이강인은 어린 나이에 축구를 시작해 2011년 10세의 나이로 발렌시아 CF 유소년 아카데미에 입단했다. 그는 2018년에 1군 데뷔전을 치렀고, 최연소 외국인 선수 데뷔전을 치렀다. 이강인은 드리블 기술, 창의력, 그리고 경기장에서의 비전으로 유명한 고도의 기술을 가진 선수이다. 그는 다재다능하며,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나 양 날개를 포함한 여러 공격 포지션에서 활약할 수 있다. 이강인은 다양한 유소년 팀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2019년 시니어 무대에 데뷔하기도 했다. 그는 2018년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일원이었다. 그의 성장 잠재력으로 볼 때 이강인은 아직 매우 젊고 개선의 여지가 많다. 그는 지금까지 그의 활약에서 큰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많은 전문가들은 그가 아시아 최고의 선수들 중 한 명이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그의 기술적인 능력과 그의 창의성, 그리고 비전은 그를 미래에 지켜볼 선수로 만든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최고 수준의 축구를 하는 데 있어 중요한 측면인 체력과 수비적인 기여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다. 전체적으로 이강인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실력파로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며 경기를 발전시켜 나간다면 그의 미래가 밝아 보인다.
특기
이강인은 다양한 주특기 기술을 잘 다루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다음과 같은 기술을 잘 사용합니다 1. 드리블: 이강인은 뛰어난 드리블 실력으로 상대 수비수를 돌파하고 골 지역 내부로 침투하는 데 능합니다. 상대방을 탈압박함으로써 우리 편에게는 압박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고 상대를 지치게 만든다. 2. 패스: 이강인은 정확하고 다양한 스타일의 패스를 잘 다룹니다. 그는 적극적인 공격적인 옵션을 찾고 공을 상대 선수에게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날카로운 공간 패스를 함으로써 우리 편이 쉽게 공을 잡을 수 있게 패스를 넣어준다. 또한 공격수의 움직임을 생각하여 거리에 맞는 패스는 정말 잘하는 것 같다. 2023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교체로 들어와 몇 번의 패스만으로도 팀 분위기를 바꿨으며 어시스트를 함으로써 패스는 이렇게 하는 거다라고 보여주는 것 같았다. 볼을 끌어 타이밍을 늦춘다는 얘기도 있었지만 본인만의 패스 타이밍을 만드는 게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3. 슛: 이강인은 잘 쏘는 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멀리서도 정확하게 골대를 겨냥하는 슛을 잘합니다. 4. 기술: 이강인은 다양한 기술을 잘 다루며, 상대 수비수와 1:1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습니다. 특히 피팅이나 터닝 같은 기술을 자유롭게 사용합니다. 기술을 사용할 때면 마치 브라질 선수가 볼을 다루는 느낌이 든다. 국내에서는 잘 보지 못한 몸놀림이다.
연봉
2021년 기준으로 라리가 레알 마요르카로 이적하면서 31만 2천 파운드 우리나라 돈으로 약 4억 6천만 원 정도이다. 주급으로 약 900만 원이다. 지금은 계속 성장 중이라 더 많이 받고 있을 거라 생각된다.(약 80억) 한주에 최소 1천만 원을 벌고 있다니 정말 부럽다. 이럴 줄 알았으면 어렸을 때 축구부에 가입해서 열심히 해볼걸? 이런 되지는 않는 후회?를 해본다. 참고로 김민재의 현재 연봉을 주급으로 환산하면 7000만 원쯤 된다 손흥민은 주급 3억 원(연봉 159억)으로 팀 내에서 해리케인(연봉 한화 166억. 주급 3억 5000만 원)에 이어 2위다. 잠재력이 많은 선수이기에 연봉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에 열심히 해서 잘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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